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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미달 감코진들 대축을 말아먹는 주범들 양심도 없는 저 뻔뻔한것들이 역겹다
국가대표팀으로 향한 김진규, 현장 복귀 의지 컸다···김기동 감독 “본인 의지 존중해 구단에
FC 서울이 김진규 전력강화실장을 떠나보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8월 16일 국가대표팀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박건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 킷치 FC 김동진 감독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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