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설레발은 단연 톱이지! 우승은 아무나 하나? 동메달도 언감생심!
"너무 분하다" 조별리그 무실점→스페인 앞에서 와르르, 日 골키퍼 눈물 펑펑 "이렇게 끝났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끝까지 있고 싶었다. 분하다." 8강에서 올림픽을 마감하게 된 일본의 골키퍼 코쿠보 레오가 눈물을 흘렸다.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 올림픽대표팀은 3일(이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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