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근데 올림픽.세계선수권 나가면 힘못쓰네
'올림픽 金도 꺾었다' 우상혁, 3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우승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를 꺾고 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상혁이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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