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배드민턴 탁구 연봉 똑같이
올림픽 챔피언 커 vs 우상혁,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서 '절친 대결
새로운 챔피언 축하하는 우상혁. 사진[연합뉴스] 2024년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6을 넘고 우승한 해미시 커(28·뉴질랜드)가 2025 난징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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