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멋진 미소 잃지 마시길
홧팅!
우상혁 "'절친' 커, 즐기니까 올림픽 우승…내년에 다시 경쟁"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해미시 커(28·뉴질랜드)는 2024년 육상 남자 높이뛰기 무대를 지배했다. 8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2m36)을 목에 걸었고, 다이아몬드리그 개별 대회에서 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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