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거기까지 ㅜ
'2년 연속 입상'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2m25 3위 차지
[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한국 육상 간판 우상혁(28·용인시청)이 파리 올림픽 메달 입상 실패 부진을 딛고 재도약에 나섰다. 우상혁은 15일(한국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2024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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