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겨우 2m30 언저리 간당간당 넘어면서 우승이니 메달이니 떠드는 것은 대국민 사기다. 올림픽처럼 상위권 선수 다 나오면 항상 메달 밖.
우상혁,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내친 김에 파이널 정상도 도전!
우상혁이 8월 31일(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벌어진 2024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해 바를 넘고 있다. 2m3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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