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예선전 마치고 인터뷰시
70%만 실력발휘를 했다
결선에 자신있다더니 최종 7위?
에라이
가장 아쉬웠던 경기 "신유빈 단식 4위→우상혁 7위→허미미 은메달" [창간 20주년 설문]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신유빈(왼쪽)이 8월 3일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을 마친 뒤 일본 하야타 히나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래픽=스타뉴스2024 파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