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금메달 딴것 처럼 설레발 떨지 말고 묵묵히 경기에 임해라
'파리 넘어 LA로' 눈물 흘린 우상혁, 폴란드 실레시아에서 재도약
(MHN스포츠 이솔 기자) 우상혁의 불꽃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3년 전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2m35 기록으로 4위에 올라 한국 육상에 거대한 획을 그으며 출발해 2년 전 세계선수권 우승을 거뒀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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