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다시 힘내서 지니간 것은 잊고
참가하는 대회만 신경쓰고 최선을 다해
가장 높게 넘고 멋진 미소 보여주시길^^
'파리의 눈물' 우상혁, 다시 날아오른다...다이아몬드 파이널 2연패 도전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눈물을 흘린 우상혁(28·용인시청)이 다이아몬드 리그 파이널 2연패 도전으로 봉합한다. 우상혁은 25일(한국시간) 폴란드 실레지아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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