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ㆍ
우상혁, 25일 올림픽 후 첫 점프…다이아몬드 파이널 2연패 조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입은 상처를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2연패 도전으로 봉합한다. 우상혁은 한국시간으로 25일 오후 9시 33분 폴란드 실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