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그날의 컨디션이 안좋았을뿐 우상혁선수가 못한건 아니예요
당신을 믿고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있어요.
힘내시고 환한 미소로 다시 경기장에 서시길 바래요 화이팅!!!
[올림픽] 높이뛰기 우상혁, 2m31 넘지 못하고 메달 획득 실패
(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상혁(28·용인시청)이 2m31의 벽을 넘지 못해 간절히 바라던 올림픽 메달을 손에 넣지 못했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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