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우상혁 선수 참 잘했어요.
멋져요~ 원하고 바라던 결과는
아니지만 우상혁 선수를 보면 모두가 힘이나고 살아가는 에너지가 올라옵니다~
우는 모습에 맘이 너무 아팠어요.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강한의지를 보여주는 우상혁 선수! 앞으로도 멋진 인생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결국 눈물 떨군 우상혁 “감독님께 죄송”…네티즌 “울지마세요” 응원
◆ 2024 파리올림픽 ◆ “감독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 2024 파리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자신과 함께 달려온 김도균 감독을 떠올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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