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메달 따야 따는거지
실실 웃어면 세상이 니 아랫껄로 만만하냐?
이번에도 포디움은 우상혁을 외면했지만…그의 점프는 LA까지 이어진다[SS파리in]
[스포츠서울 | 생드니=정다워 기자] 한국 육상의 희망, 우상혁(28·용인시청)은 얼굴을 감싸 쥐었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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