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냉정히 판단해서 2.27m넘어갈때
간신히 넘어가서 어렵다고 생각했다
확실한 실력부족이다...
이젠2,4m 를 바라보고 훈련 하든지
포기하든지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동안 애쓰고 수고했다.....
내내 웃던 우상혁, 끝내 눈물 흘렸다 “메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고도 미소를 지어 보인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바로 옆에서 자신보다 더 고생한 김도균 용인시청 감독(국가대표 코치)을 떠올리며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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