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전무후무한 종목에서 메달이없어도..국민들에게 감동입니다!
[영상] 우상혁, 2.31미터에 막혔다…7위로 마무리 [스프]
우상혁(28·용인시청)이 2m31의 벽을 넘지 못해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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