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본인에게 언론과 국민이 관심 갖도록 한 측면이 있다.
본인 스스로 이를 극복 못한 듯 ... 비난하고자 함이 아니라.. 아직 준비가 덜 됐다.. 홧팅
[올림픽]'스파일 점퍼' 우상혁, '7위' 결국 터진 아픔의 눈물…"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의 다짐이다. 환희는 없었다. 진한 아쉬움만 남았다. 우상혁이 끝내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그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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