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메달은 못 땄지만
멋지다.
응원 합니다 ~
무너진 올림픽 메달 꿈… 우상혁, 파리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7위
◆ 2024 파리올림픽 ◆ 한국 육상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8·용인시청)의 파리올림픽 도전이 메달 없이 끝났다. 2m31 벽을 넘지 못하고 목표했던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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