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미리 금메달 딴다고 호들갑 떨고 쓰레기 기자들도 한술더떠 금메달 유력하다고 국민들 들뜨게 하더니 결과는 꽝!
2m31에 막힌 우상혁, 메달 불발…높이뛰기 金은 해미시 커(종합) [올림픽]
(생드니=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육상 트랙·필드 종목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세 번째 도전에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세계랭킹 4위 우상혁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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