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정말 수고 많았어요ㅡ한번 뛰고 넘을때마다 가슴에 달려있는 태극기를 만진 선수 우상혁ㅡ대한민국을 빛내고자 하는 긴절한 마음을 읽을수 있었어요ㅡ수고 했어요
[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 2m27로 7위…우승은 커(종합2보)
(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상혁(28·용인시청)이 2m31의 벽을 넘지 못해 간절히 바라던 올림픽 메달을 손에 넣지 못했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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