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우상혁은 이제 기록의 한계에 도달한거 같아요.
차기 올림픽을 준비해도, 나이도있고, 2M30을 넘기도 쉽지 않을거 같네요.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죠..육상 개인 경기는..수고 하셨어요..
'높이뛰기' 우상혁, 7위 마감…뚝 떨어진 눈물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m 31의 벽을 넘지 못하고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개인 최고 2m 36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터라 아쉬움은 더 컸습니다. 우상혁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11일) 열린 파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