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결과가 넘 궁금해서 눈 뜨자마자 검색했는데...
가슴이 쿵 내려앉네요
하지만 ⁴년 후 더 멋진 결과를 기대합니다.
'높이뛰기' 우상혁, 7위 마감…뚝 떨어진 눈물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m 31의 벽을 넘지 못하고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개인 최고 2m 36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터라 아쉬움은 더 컸습니다. 우상혁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11일) 열린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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