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올림픽을 향해 도전하는 그 시간과 고통
정말로 응원 합니다.
항상 고통 속에서도 웃는 그 미소가 삶을 득 한것같어서 마음이 짠했는데...다시 해 봅시다.
스승 생각에 끝내 눈물 보인 우상혁, “최고의 감독님, 더 기쁘게 못해 죄송…LA까지 나가보겠다
[스포츠서울 | 생드니=정다워 기자] 포디움 위에 서지 못한 우상혁(용인시청)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