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모든 선수들이 금메달입니다.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
부진한 성적에도 미소짓던 우상혁… 눈물 보인 이유
누구보다 안타까웠을 자기 자신보다 주변 사람을 챙겼다. 꿈꿔왔던 올림픽 메달을 놓친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은 눈시울을 붉혔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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