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그게 인생입니다.
노력한다고,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그래도 노력은 아름답습니다.
4년후는 나이도 많아져 신체적 조건이 더 불리합니다.
사격 양궁은 신체적 조건과 크게 연관이 없지만
달리기 높이뛰기는 ...
'탬베리 조기탈락'으로 기회 왔는데, 우상혁 '노메달' 더 아쉬운 이유[파리 높이뛰기]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우상혁이 한국 육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라이벌의 조기 탈락에도 불구하고, 본인 역시 일찍 경기를 마쳤다. 우상혁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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