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본선에 진출도 못한 축구도 있는데요 뭐.
그동안 혼자서 심적 부담감이 컸을텐데
결승까지 진출해서 세계 7위에 오른 것도 잘했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이제 파리 구경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ㅎㅎ
올림픽 개막식날 비도 오고 날씨도 않좋았는데 우상혁 선수가 개막식 기수로 나서느라,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건 아닌지... ㅠㅠ 아무튼.. 지난 경기는 잊어버리고,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