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거품이 가득했네 우승후보는 무슨 진짜 못하네
높이뛰기 우상혁, 2m31 못 넘고 탈락…韓 첫 트랙·필드 메달 실패[파리 2024]
[파리=뉴시스] 김진엽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우승을 노렸으나 2m31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우상혁은 10일 오후 7시(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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