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아미타퐈. 금메달을 따소서..
경쟁자들이 아프다... '우상혁 金'에 '우주의 기운' 모인다[초점]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남자 높이뛰기의 유력 금메달 후보들이 아프다. 우상혁이 넘어야 할 경쟁자들이 제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소를 잃지 않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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