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높이뛰기 신 금메달
우상혁믿는다
군인 때보다 짧은, 간절함 담은 우상혁 삭발…"1㎝ 라도 더" [올림픽]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군인 신분일 때보다 더 짧은 머리로 2024 파리 올림픽 무대를 소화하고 있다. "1㎝라도 더 넘고 싶다"는 그의 간절함과 의지가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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