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부상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아낌없이, 미련없이 쏟기를 빌께요!!!
'얼마나 컨디션이 좋은 거야' 우상혁, 50%만 보여줘도 예선 3위…"애국가 듣겠다" [올림픽 NOW]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의 목표는 정상이다. 예선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우상혁은 "예선도 결승 같이 뛰자는 마음으로 왔다. 준비해 온 걸 후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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