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이번 올림픽선수중 최고 에너지
'우상혁 경쟁자' 탐베리-바르심, 모두 이상 징후… 2m27cm 못 넘고 아프고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높이뛰기 도쿄올림픽 공동 금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의 지안마르코 탐베리,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이 예선에서 모두 이상 징후를 보였다. 탐베리는 2m27cm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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