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우상혁 화이팅
'스마일 점퍼의 위대한 도전' 우상혁, 메달 위한 승부처는 '2m35'[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관건은 2m35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다. 우상혁은 11일 오전 2시10분(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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