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불모지에 꽃이 필때 선수님울 기억하겠습니다다.수고 하셨습니다.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과 확실히 달랐어” 세단뛰기 26위 기록 김장우 “두세 배 더 노력해 17
◆ 2024 파리올림픽 ◆ 김장우(24·국군체육부대)는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 나선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올림픽은 완전히 다른 무대였다. 김장우는 8월 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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