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우상혁 선수!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고 높은곳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쓰러진 경쟁자에 우승 후보 탈락까지’ 우상혁 사상 첫 메달 도전 청신호 [2024 파리]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했다.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결선 진출이다. 특히 메달 후보로 꼽히던 선수가 예선에서 탈락하고, 유력한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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