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2m33이후 더 이상 발전이 없음. 한계에 도달한듯 싶다. 이번에도 딱 4위할듯
[오늘의 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 시상대를 향해 비상하라!
(파리=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육상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28·용인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 도전을 시작한다. 수영의 김서영과 함께 우리나라의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 공동 기수를 맡은 우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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