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노아 라일스가 훌륭한 스프린터임에는 틀임 없지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질주라고 자화자찬 포장좀 하지마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질주는 2009년 세계선수권 100M
경기에사 우사인 볼트가 세운 9.58의 세계기록이다.
앞으로도 깨기 힘든 기록아니냐...
국뽕애 쩔어서 판단력이 흐려졌구나.
한 때는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허접한 소리나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