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일단 카타르 달심 형님은 규격 외에다가
새로운 얼굴들 연일 등장중이고
우상혁도 지난 올림픽 이후 성장세가 더뎌졌음
메달 획득하면 진짜 대박이고
일단 못딴다고 가정하고 중계를 보는게 맞아보임
우상혁 "빨리 경기하고파…준비한 걸 모두 보여드리겠다"
▲ 21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전 캠프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공개 행사에서 개회식 대한민국 남자기수로 선정된 우상혁(육상)이 인터뷰하고 있다 파리 올림픽에서 '금빛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