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사는 20대 프리렌서 토바로그라는 분의 데스크테리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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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토바로그의 작업실 룸투어
– 토바로그는 3LDK 110평의 집에서 작업, 착실한 공간 활용과 각방 분리가 매력적.
– 크기는 10평, 실제 사용 가능한 영역은 대략 8평 정도.
– 콘크리트 바닥 위에 쿠션 바닥을 깔아 심플하고 미니멀한 느낌을 선호하며, 쿠션 바닥의 재료비는 약 만엔, 시공은 대략 2일 소요.
– 쿠션 바닥은 냉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이폰을 떨어뜨려도 화면이 깨지지 않아 매력적이며, 전세이므로 이사할 때 바닥을 벗겨 버리면 편리하게 폐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2.디스크 및 PC 장비 소개
– IKEA에서 구매한 ‘크림펜’ 데스크를 소개하며, 스탠딩 데스크를 설치하여 작업 중에도 스탠딩으로 편안하게 사용함.
– 두 개의 데스크는 PC 작업과 아이디어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YouTube 촬영용 장비가 마련돼 있음.
– 주력 PC인 ‘ENVY 15’는 높은 스펙을 갖추어 동영상 편집에 적합하며, RTX 2060 그래픽 카드로 4K 동영상을 원활하게 편집함.
3.27인치 4K 디스플레이 및 노트북 스탠드를 사용한 작업 환경 설명
– 27인치 4K 디스플레이를 주 화면으로 사용하고 ENVY 15 노트북을 사이드 디스플레이로 설정하기 위해 노트북 스탠드를 사용하여 높이 조절하였다.
– 노트북 스탠드를 통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뒷부분이 열리도록 되어 있어서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어서 도입하였다.
– 모니터 암을 장착하여 디스플레이를 떠보이게 함으로써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이를 위해 3000엔 정도에 구매한 그린하우스의 모니터 암을 사용하고 있는데, 성능과 사용성이 좋다고 느껴진다.
deskteri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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