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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팀원들의 책상에는 무엇이 있을까?ㅣEp.04 What’s on my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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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skterior.ai/2024/05/23/%f0%9f%95%b5%f0%9f%8f%bb-%ec%8a%a4%ed%83%80%ed%8a%b8%ec%97%85-%ed%8c%80%ec%9b%90%eb%93%a4%ec%9d%98-%ec%b1%85%ec%83%81%ec%97%90%eb%8a%94-%eb%ac%b4%ec%97%87%ec%9d%b4-%ec%9e%88%ec%9d%84%ea%b9%8c/

https://youtu.be/MlagLi4IT4Q

https://www.youtube.com/@canvasuniverseKR

🕵🏻 스타트업 팀원들의 책상에는 무엇이 있을까?ㅣEp.04 What’s on my desk?

스타트업 팀의 구성원들이 소개하는 ‘내 책상 템’을 통해 각자의 일상과 업무 습관, 그리고 팀 내 상호작용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영상입니다.

각 팀원들의 책상 위에는 개인의 취향이나 직무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팀원들끼리 솔직하고 자기성찰적인 대화를 통해 미래의 비전과 역량 강화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1.퍼스널브랜드 활성화 팀 소개

   – 퓨처 스쿼드 개발팀의 박진우는 주로 서버와 인프라를 관리한다.

   – 비즈니스캔버스의 코어 스쿼드에서 활동 중인 고준호는 파운더스를 개발한다.

   – 비즈니스캔버스에서 리캐치를 시장에 홍보하고 수익 창출하며 돈을 버는 역할을 하는 김윤재가 있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동준은 비즈니스캔버스에서 브랜딩과 콘텐츠를 책임진다.

 

2.비즈니스 캔버스에서 기획을 담당하는 박태훈

   – 박태훈은 비즈니스 캔버스의 ‘파운더스’ 제품 기획을 맡고 있다.

   – 고객을 많이 만나는 박태훈은 명함을 소중히 여겨서 쌓아둠.

   – 조직문화와 더 효과적인 업무 방식에 관심이 많고, 팀원들의 성장과 행복에 집중.

   – 장비가 많은데, T.T.T.팀원들의 사진이 담긴 기록이 중요함.

   – 아내와 아들의 사진이 최대의 원동력, 민승님과 인찬님과의 협력을 소중히 여김.

 

3.️개발자들의 클린 아키텍처 스터디와 성장을 위한 논의, 커피챗

   – 클린 아키텍처 책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며 구조와 확장성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하며 발전했다.

   – 팀은 자연스럽게 커피챗을 통해 경력과 성장 고민을 제기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 최근에는 팀 간 아젠다 교류와 커피챗 방식을 변경하면서 성장과 피드백에 대해 체계적인 논의를 이루고 있다.

 

4. MD와 굿즈 디자인에 대한 창의적 접근과 *건강 고민*을 공유

   – 디자이너로서 해당 회사의 기업 내 브랜드 컨셉 ‘비즈니스캔버스 유니버스’를 반영한 굿즈 설명.

   – 우주를 주제로 한 MD로 ‘CANVAS EMERGENCY KIT’과 ‘Universe Cinema 스티커’를 소개.

   – 건강 고민을 통해 콜라 의존 문제와 통풍으로 인한 힘든 시간을 겪었다는 경험 공유.

   – 조카들에 대한 사랑을 언급하며, 조카들을 위해 살며시 ‘훔친’ 아이템을 예상에 따라 다음 해까지 지킬 생각을 밝힘.

 

5.️카드디자인에 대한 팀원 역할과 창의성 발휘

   – 팀원들은 *고객 중심*으로 움직이며, 업무는 고객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며, 이는 *비즈니스*와 *매출*로 이어진다.

   – 사실은 *고객을 만나는 업무*로, 세일즈나 마케팅 팀원보다는 적지만 고객을 주로 만나고, *고객사 명함 수집*이 필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 수제 칠판을 통해 *창의성이 필요한 업무*를 맡고 있으며, 회사에서 *영화 굿즈*를 모으는 취미를 즐기며, 구체적으로 *테니스 동아리*에 열정적으로 참여한다.

 

6.나 자신과 회사의 미래를 고민하다

   – 10년 후의 회사와 개인 *목표*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고 느꼈으며, 자아성찰이 부족했다.

   – 나의 *10년 안*에 대한 고민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 개인과 회사의 미래에 대해 써보며 흥미로웠으며, 패션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고 좋아하는 브랜드를 소개하며 자존심을 지키고자 했다.

   – 촬영 상황을 확인하며 열정적으로 찍고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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