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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테리어 시작은 이거로 해봐요. 국내 최초 모듈 방식 모니터 받침대, 일리안 모듈러 모니터 받침대
일리안의 베이직 모듈러 모니터 받침대는 라지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을 갖췄습니다.
조립은 쉽지만 선반의 유격은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게를 버티는 힘과 넓은 트레이로 모니터 두 대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다이소의 자석을 활용하여 트레이를 손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수납 공간도 충분하여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합리적인 가격 대비 경쟁력 있는 모니터 받침대입니다.
1.모니터 받침대 변경 후 변화
– 데스크테리어를 마치고 모니터 받침대를 바꿔 완전히 변화된 모습.
– 일리안의 베이직 모듈러 모니터 받침대는 크기(가로) Medium: 800mm, Large: 1,180mm으로 라지 사이즈 선택.
– 펠트로 된 선반과 트레이 바닥, 자작나무 원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무늬목의 원목 상판은 빛 반사가 보이지 않아 실사용에 좋다.
– 원목으로 묵직하고 오일마감 방식으로 마무리된 모니터 받침대는 공정 먼지나 이물질이 없어서 청결하며,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다.
2.️가구 조립 설명서 보고 편한 반면, 모듈 방식의 설명포함.
– 가구 설명서를 안 보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설명서를 보고 조립하는 게 좋다고 하여 따라해 봤다.
– 트레이를 오른쪽에 놓는 기본 방향과 왼쪽이 좌측 방향임을 설명서에서 알게 되었다.
– 모듈 방식이라 추가 구성품과 액세서리 설명도 함께 있었으며, 1단 조립 방법에 대한 설명도 제시되어 있었다.
3.가구 조립 및 부품 설명
– 추가 구성품은 상판 아래 작은 구멍에 연결됨. 추가 구성품을 맞추기 위해 방향 조정이 필요함.
– 지지대는 MDF 합판은 플라스틱 모델, 자작나무 모델은 알루미늄. 유격이 있을 경우 종이를 덧대어 소리를 줄일 수 있음.
– 선반은 정확한 순서에 맞게 넣으면 간단함. 나사는 금속이지만 구멍은 플라스틱. 적당히 조여서 강하게 조이지 않도록 함.
– 나사를 조일 때 소리가 안 들리면 적당한 상태. 더 조이면 구멍이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음.
4.조립의 마지막,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 설치 후 패턴과 냄새에 대한 후기
–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를 바닥면에 붙이면 된다.
– 일부 후기에서는 패턴이 있었지만, 이 경우 *민무늬*로 설치한 것을 언급한다.
– 냄새에 대한 후기도 있었지만, 해당 사용자는 괜찮았다고 한다.
– 만약 잘못 붙였다면 쉽게 분리 후 다시 부착할 수 있고, *스티커*도 잘 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 데스크 셋업을 바꾸면서 추가된 것은 *모니터 받침대* 하나였다.
5.다양한 기능과 아쉬운 점을 갖는 책상 소개
– 15T로 최대 25kg까지 버틸 수 있는 책상. 트레이 공간이 넓고 두 대의 모니터를 올릴 수 있음.
– 트레이가 고정되지 않지만, 자석을 활용하여 손잡이로 활용 가능. 다이소 서랍을 활용하여 수납할 수 있고, 키보드와 서브 키보드까지 수납 가능.
– 받침대에는 모니터나 먼지를 털어내는 천을 두었으며, 하단 공간에는 키보드가 편리하게 수납 가능. 또한, 높은 키캡을 가진 키보드를 사용 중.
6.모니터 암 구매 비용은 합리적일 수 있음
– 모니터 암의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른 모니터 받침대와 비교하면 꽤 합리적이다.
– 크기와 수납 공간을 고려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여겨진다.
– 데스크테리어 인기에 모니터 암을 활용하면 깔끔하고 예쁜 책상을 완성할 수 있다.
– 영상은 여기까지.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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