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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Tour: My 2024 Home Office Setup as a Software Engineer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컨텐츠 크리에이터, J의 작업 공간 소개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컨텐츠 크리에이터인 J가 작업하는 혼합 공간에서 미팅을 한다, 코딩을 하며 콘텐츠를 만든다.
– 이번 영상에서는 J가 자신의 전체적인 설정 방법, 일상에서 사용하는 항목에 대해 안내한다.
– 영상 내용에 대한 타임스탬프와 링크를 설명란에 남겨두어, 원하는 부분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 영상은 홍보받은 내용이나 무료로 받은 여러 제품을 소개하지만, 솔직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며 이들을 일상에서 계속 사용한다.
2.️️책상 세팅 변화: Ikea Peg ports으로 완성도 높은 벽면 활용
– Ikea Peg ports를 사용하여 벽면 공간을 활용해 취향을 반영한 소품으로 가득 채웠다.
– 노트북, Austin Kleon의 ‘Keep Going’ 책, 클래커, USB 케이블, 특별한 *휴대용 카메라 청소기* 등을 배치하면서 성격과 취향을 나타냈다.
– 일정한 주기로 필요한 USB 케이블을 꺼내기 편안한 위치에 두었으며, Insta360 카메라, 레고 피규어, 개그 그림과 함께 *개성을 표현*했다.
– Mechanical 키보드, 사라놓음 캡을 달아두었고, 여러 곳에 있는 *라이토 위치를 정리하거나 기능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도 *만족스럽다고 느낀다.
3. 새로운 FlexiSpot 책상 셋업과 파일 캐비닛 소개
– FlexiSpot가 후원한 이번 책상과 파일 캐비닛을 활용하여 *밝고 깔끔한* 셋업을 완성했다.
– 책상은 FlexiSpot E8 Pro로, *다이내믹한 높이 설정*이 가능하며, 케이블 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Cable Management tray가 있다.
– 파일 캐비닛을 이용하여 *정리정돈*하고, *소중한 물품을 잠그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 또한, 케이블 관리를 효율적으로 해주어, *30분 정도의 노력*으로 깔끔하게 관리 가능하며, 작업 중 이동하지 않는 한 한 번 설정 후에는 손을 대지 않아도 된다.
4.유연한 빛 스트립을 활용한 선택: 플렉스팟이 보내준 빛 스트립 활용 방안 상의 이야기
– 플렉스팟이 보낸 유연한 빛 스트립은 어떤 형태든 휘어지고 어떤 색으로도 만들 수 있다.
– 옵션 1: 기본판 위에 조명을 달기, 옵션 2: 모니터 뒤에 조명을 설치하기, 옵션 3: 책상 아래에 조명을 두기.
– 의견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현재 비디오 후원사인 플렉스팟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제가 꼭 언급하고 싶은 첫 번째 것은 제 모니터인데, 이전 영상 중 하나에서 새 모니터를 개봉하면서 크게 소란이 났지만 결국 삼성 모니터를 반품했다. 내게는 실제로 새 모니터가 필요한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회사가 최근 몇 주 동안 감원을 진행해왔고, 내 최근 구매를 다시 고민하게 만들었다. 결국 내용을 생각해보니 이미 잘 사용 중인 모니터가 있으므로 새 모니터를 구입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었다. 이 비디오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보신다면, 실제로 필요한지 그리고 본인의 삶에 가치를 더해줄 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세요.
5.⌨️키보드와 마우스 리뷰
– 현재 사용 중인 키보드는 KNCK Free Light로, 분리형 메카닉 키보드이며 60% 무선이어서 매우 편리하다. 일반 키보드를 사용할 때 팔이 V자 모양으로 위치하는 것과 달리 분리형 메카닉 키보드는 팔을 자연스럽게 놓을 수 있어 매우 *에르고노믹*하고 편안하다.
– 새로운 키보드를 찾는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사용 중인 마우스는 Logitech MX Master 3s이며 S는 무소음을 의미한다. 이 마우스는 매우 *에르고노믹*하며 피부와의 접촉이 매우 부드럽다.
– 다만 이 모델은 조금 더러워지기 쉽다. 하지만 저는 책상에서 일할 때 손을 상당히 깨끗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보통 적취보다는 덜러우지 않게 유지한다. 아무튼, 습기가 발린 종이 타월로 닦으면 보통 금방 깨끗해진다.
6.Grove 제품인 St 책상 선반 – 비싸지만 기능성이 탁월함
– St 책상 선반은 비싼 가격이지만, 책상 설정에 기능성을 크게 더해주기 때문에 구매 가치가 있다.
– 작업 시 책상 위에 물건들이 흩어져 있을 때, 카메라 기어 등을 수납하는 데 많이 활용된다.
– 초반에는 공간 부족으로 구매했지만, 현재는 패그보드와 서류 캐비닛이 있더라도 책상 선반이 작업 시 효율적이고 조직적인 환경을 제공해줘서 만족스럽다.
7.️책상 정리의 비밀: 오비트키 슬림 데스크 매트 활용
– 정리정돈을 위한 *데스크 매트*는 오비트키의 슬림 버전으로, 숨겨진 층에 문서나 갖가지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 노트를 많이 써서 책상이 엉망이 되곤 했지만, 이 매트 아래에 숨겨둘 수 있어서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이러한 매트를 이용하면 전체 테이블을 비울 수 있었던 것을 모니터 후방의 정규 스탠드 때문에 못하고 있는데, 곧 새로운 모니터 스탠드를 구입하여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8.작업 공간의 조명 개선과 빛의 중요성
– 현재 작업 공간을 조명하기 위해 세 가지 다른 조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이 모두 켜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좋은 조명의 장점은 *눈의 피로를 줄이고* 더 나은 작업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 어두운 환경에서 작업을 한 적이 있다면 그 왜곡된 경험을 알 것이다. 밝은 조명은 졸음을 방지하고 더 생산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 작업실을 조명하기 위해 벤큐 스크린바 Halo를 사용하는데, 화면에 섬광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화면을 비추고 눈을 직접 비추지 않아서 매우 편리하다.
9.BenQ 도킹 스테이션 DP 1310 리뷰
– 벤큐 도킹 스테이션인 DP 1310을 사용하여 모든 액세서리와 USB 케이블을 연결하고, 노트북에 이 독과 연결하는 한 케이블만 꼽으면 모든 것이 설정된다.
– 이 독은 두 개의 입력 소스를 가질 수 있어 노트북과 게임 시스템과 같은 장비를 연결하고 이를 앞면의 큰 녹색 버튼으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 USB 포트는 주 입력원에만 연결되는데, 작업을 전환할 때 유용하지만, 때로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전환하는 데 시간이 조금 소요될 수 있다.
– 사용 목적에 따라 장단이 있지만, 주로 이같은 작업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다.
10.노트북 거치대와 M1 MacBook Pro 활용
– 이것은 두 개의 노트북 스탠드로, 아마존의 이름 모를 브랜드에서 구입.
– 이 제품의 좋아하는 점은 *디바이스에 딱 맞도록 폭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라벨이 없어 깔끔*하다.
– 2020년에 구입한 M1 MacBook Pro를 사용해 콘텐츠 제작작업을 하며 성과를 거둠.
– 이제 4K 10-bit 영상 편집을 할 때 컴퓨터가 감당하기 어려운 것을 느껴 M3 MacBooks를 고려 중이나 필요한지 의문.
– 신속한 비디오 편집이 수익 창출에 연결되므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는 중.
11.️ 좋아하는 사무용품, 건강을 챙기며 작업환경을 고려
– 저에게는 걷기용 패드가 가장 중요한 책상 용품 중 하나로, 매일 10,000보를 쉽게 걸을 수 있어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Steelcase Gesture 회전팔 때문에 선택한 회의용 의자로, 에르고녹적 작업 공간이 만들어졌고 체온징, 회전, 배자, 늘림 등 많은 조절이 가능하며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 의자는 2년 동안 사용하며, 처음에는 하자가 있었지만, 높은 품질로 보장하고 있어 강력한 고객 서비스가 제공되어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을 했다.
12.책상용품으로 일 처리 및 집중 도움
– 마그넷 충전기를 이용하여 커피를 따뜻하게 유지하며, *Pomodoro 기법*을 위해 주방 타이머를 활용한다.
– 낮은 집중력을 보이는 사람에게 *집중 관리 기술*을 소개
– *포스트잇*을 통해 빠르게 메모를 하고 일일 할 일 목록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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