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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투어] 30대 크리에이터의 초쾌적 데스크 환경 (고양이와 공존 편|2024년판)
한국인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30대 창조자의 슈퍼 편안한 책상 환경을 소개하는 2024년판 데스크 투어 영상입니다.
전용 공간에서 업무와 취미, 게임을 모두 마무리하는 콘셉트, 탁월한 정렬을 통한 작업 스타일, 전원 및 몰입에 영향을 끼치는 관련 기기의 세부 사항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바이스와 액세서리를 구비하고 계기에 기가막힌 성능을 발휘하는데에 반드시 필요한 3-in-1 충전 거치대, DELTAHUB의 팔걸기, Amazon의 강력한 자석 후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며 데스크를 조립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관리를 위한 미디어 트레이, 블록 어셈블리를 통한 수납 공간, 하드웨어 디바이스의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앱 스토어, Notes 앱 및 하나와 같은 다양한 기능이 자세히 나열되어 있습니다.
더 추가적으로 도금기, 용접 작업, 브러쉬 불 또는 케미컬 아이템을 위한 필요한 장비의 사용법을 담고 있습니다.
언제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에 관한 팁과 트릭이 꽤 포함되어 있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러한 선택에 대한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워크플로에 대해 확대할 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테일하게 설명되어 있는 제품의 검토, 가이드 또는 보통 정보, 제품 출시 일정과 관련된 긍정적인 일들 및 이유를 과정의 말로 세밀한 설명을 통해 팬들과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1.2024년형 아이패드 블로거/유튜버의 이상적인 데스크 환경 소개
– 이번에는 아이패드 블로거이자 유튜버가 선보이는 2024년판 데스크 투어.
– 데스크의 컨셉트는 업무와 취미를 모두 이곳에서 완성하는 것.
– 이 곳에서 블로그 작업과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회사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백엔드 작업을 하며, PS5나 닌텐도 스위치로 게임을 즐기며 하루의 대부분을 이 곳에서 보낸다.
– 모니터 크기, 책상 크기, 전동 상하가 가능한 책상부터 물건의 배치까지 이상적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며, 데스크 환경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2.🪑편의성을 고려했던 오피스 가구 소개
– FlexiSpot E7 전동 승강식 책상을 사용하며, 다양한 스탠딩 데스크를 비교한 결과 E7이 선호되었음.
– 책상 하단에서 천장까지 높이를 58cm까지 조절 가능.
– 편의를 위해 캐스터는 트라스코 제품을 사용했으며, 작은 바퀴가 바닥에 파고들지 않아 편리함.
– 사용한 책상은 3년째인데 여전히 즐겨 사용 중이며, 천재판을 DIY하여 사용함.
3.️ 컴퓨터 데스크 180cm, 60cm, 2.5cm
– 데스크의 크기는 가로 180cm, 세로 60cm, 두께 2.5cm이다.
– 에보니와 내추럴 나누어 칠하여 디자인했으며, 60cm 깊이는 이동과 작업에 편리하며, 모니터와의 거리 조절에 이상적이다.
– 넓이는 180cm, 키보드 등을 이동시키지 않고 그대로 작업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다.
– 디스크 패드를 움직이면서 작업 공간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각인된 오일 컬러*와 *나무 무늬*가 돋보인다.
4.️동영상편집에 이상적, 37.5인치 LG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사용 후기.
– LG의 37.5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며 *동영상 편집*에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
– 대형 화면으로 *한 번에 다같이 볼 수 있는 타임라인의 넓이*와 *로드된 동영상 자료를 조망*할 수 있어 효율적.
– 40인치 5k2k 울트라 와이드와 34인치 UQHD의 중간 스펙, *크기와 가격의 밸런스*가 잘 맞는 편리한 모니터.
– 다양한 포트로 *편리한 도킹 스테이션*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연결할 수 있는 기기가 풍부*하여 손쉽게 사용 가능.
5.모니터 암과 조명 조합에 대한 리뷰
– 9kg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튼튼히 지탱해주는 Ergotron의 LX 모니터 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모니터 암 덕분에 모니터 아래가 깔끔해져 만족스럽다.
– 높은 가격에 처음은 망설였지만 사용해보니 품질에 만족하여 구매한 만큼 좋았다.
– BenQ의 Screenbar Halo를 모니터 상단에 부착하였으며, USB 충전 및 무선 리모컨이 가능한 모델을 찾다가 선택하였다.
6.DELL 14인치 모바일 모니터와 MacBook Pro
– 기존 3화면 사용 중인데 목에 부담이 되어서 사이드 모니터는 더 이상 안 보이게 되어 디스플레이를 교체함.
– DELL 14인치 모바일 모니터를 받아 하단에 배치하고 메인 작업을 하면서 아래 화면으로 BGM 비디오를 재생하거나 자료 확인에 사용함.
– USB-C 포트만 있어 Nintendo Switch 연결이 불가능하고, Premiere Pro나 4K 비디오 편집 시 문제 발생으로 M3 Pro 구입이 필요성을 느낌.
– 이전 15인치 intel MacBook Pro보다 발열량이 적어져 14인치 M1 Pro MacBook Pro로 바꿔 작업을 효율적이고 가벼운 환경에서 진행하는 중.
7.맥북 및 울트라 와이드와 연결하는 케이블 및 PC 스탠드 소개
– MacBook과 울트라 와이드를 연결하는데 NIMASO의 검은색 케이블을 사용해, *100w/5A의 고속 충전과 4K 지원*.
– 대형 데스크를 지탱하는 것은, OBENRI의 PC 스탠드로, 철제로 만들어져 *안정감*과 *2개의 장치 동시 수납 가능*.
– 최대 4cm까지 너비 조절이 가능하여 *iPad Pro*나 *두꺼운 노트북*까지 수납 가능한 특징.
8.iPad Pro를 활용한 글쓰기 환경 소개
– 2018년 모델 iPad Pro 11인치의 Sidecar는 매우 편리하게 사용되며, Macbook에 연결된 마우스나 키보드를 변경 없이 iPad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 iPad와 Magic Keyboard를 이용하여 블로그 작성 및 메모 작성이 용이하며, PITAKA MagEZ Case 2를 사용하여 iPad를 보호하고 Magic Keyboard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PITAKA의 케이스는 MagEZ Case 2로 마법 키보드와 함께 장착되어 있어서 iPad를 깔끔하게 보호하며, 펜 홀더가 있는 MOFT와 비교하여 경량이라 이동성면에서 용이하다.
– iPad의 뒷면에는 매그넷식 VESA 마운트용 MagFlo를 사용하여 이상적인 위치에서 iPad를 설정할 수 있게 하며, CIO의 L 모양 충전 케이블을 마운트의 뒷면에 장착하여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고 있다.
9.iPad Pro와 iPad mini를 사용한 후기
– iPad Pro 11인치 외에 iPad mini 6세대를 사용하며, 유튜브 촬영 칸페, 맥북으로 작업할 때의 서브 디스플레이로 활용.
– 게임을 즐기는데도 더 큰 화면으로 강력한 게임 앱을 즐기며 배터리 수명이 감소함에 따라 게임 플레이 횟수가 줄어듦.
– 64GB를 선택했으나 OS와 시스템 공간으로 실제 이용 가능한 저장 용량은 약 40GB, 256GB 또는 iPad mini 다음 세대에서 더 나은 선택으로 제안.
– iPad mini 6세대 사용 빈도가 증가하며, elago의 MAGNET FOLIO가 도와주는데, MagSafe 스탠드와도 호환 가능하여 매우 편리.
– 오카무라의 샤르피 디스크 체어 사용, 쿠션성이 뛰어나 고리낮은 디자인으로 편리하나, 일부 위치나 각도 조절의 한계 존재.
10.デスク周り의 편의용품 소개 및 사용 후기.
– デスク系 YouTuber가 추천한 IKEA VATTENKAL을 구입하여 높이 뒤집어 설치. 작동이 간편해서, 책상이 더 깔끔해졌고 작업에 도움이 된다.
– デスク 가젯때문에 책상이 자주 난잡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 책상이 깔끔하게 유지되면 집중력이 상승하고, 작업효율이 증가된다.
– 아이언 소재로 되어 있어 MABIKA 케이블 클립으로 케이블을 고정하거나 자석 후크로 다양한 물건을 걸 수 있어 편리함.
– SHURE MV7 마이크를 구입하여 2년 사용. 소리가 좋고 USB-A 연결이 편리하며 노이즈와 편집의 용이함을 고려하여 만족스러운 가격.
– ALTERZONE의 약 5,000엔 가격대의 마이크 암 사용. 간결한 디자인으로 케이블 숨김이 가능하고 강도도 적당하여 선호함.
11.앵커 자석 케이블 홀더 설치 및 다양한 케이블 보관.
– 앵커 자석 케이블 홀더를 디스크 좌측에 설치하고, 마우스, 키보드, 충전기 등 케이블이 필요한 기기들을 여기서 충전한다.
– USB-C로 케이블을 통일하는 것이 좋지만, Magic Mouse나 Magic Keyboard는 Lightning 케이블을 사용하고, 아직은 Micro USB 케이블도 있어서 다양한 종류의 케이블을 여기에 정리했다.
– 케이블을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하고, 필요 없어지면 부드럽게 왼쪽에 갖다 놓기만 하면 된다.
– 다만, 클립의 디자인과 케이블의 굵기에 맞는데, 케이블이 너무 두껍거나 얇으면 클립에 맞지 않을 수 있다.
– 예전 iPhone와 함께 제공된 Lightning 케이블이 너무 얇아서 클립이 제대로 걸리지 않을 때에는, 일부에 마스킹테이프를 감아 두께를 늘려 사용한다.
12.프로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fargo 스틸 전원 탭
– 프로 스튜디오에서 *콘센트*를 필요로 할 때 fargo 스틸 전원 탭을 도입하여, *데스크 레이아웃 유지*와 *레트로 디자인*의 협업을 이루었다.
– 이 탭은 주로 데스크 다리에 설치되며, 필요 시 데스크 위로 올려와서 사용되는데, *충전기 등*의 관리를 위해 매우 유용하다.
– 전원 탭의 기능은 기본적이지만, *아메리칸* 스타일과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외관은 매우 멋지다.
– 또한 *마그넷 시트*를 뒷면에 부착하여 데스크와의 어울림을 높였지만, *강한 자석*이 아니라서 측면에는 부착되지 않는다.
13.디스크 주변을 깨끗하게! Anker 스틱 클리너 소개
– 집중하여 작업할 때 갑자기 데스크 주변의 더러움이 거슬릴 때, Anker의 스틱 클리너가 유용하다.
– 소음은 조금 있지만 흡입력이 좋고, 디자인이 멋지며 쓰레기를 버리기 쉽다.
– MicroUSB 사용과 스탠드가 없어 넘어지기 쉬운 점이 단점이지만 나머지 부분은 우수하므로, 디스크 곁에 최고의 도우미이다.
14.️️겨울 홈 오피스 필수품: 발열 히터와 케이블 트레이
– 발 아래 히터와 두꺼운 이케아 담요 조합으로 보온 향상.
– 히터는 약하게 사용해도 충분히 따뜻하며, 케이블 트레이로 깔끔한 케이블 관리.
– 사무실 히터로서 쓰임새 비롯해 케이블 관리의 효율성 강조.
– Fargo 전원 스트립과 KOVOL 4포트 충전기 등이 사용 중.
15.⌨️키보드와 마우스 선정
– Lofree FLOW 키보드를 소개하며 타이핑 음향과 키감을 강조했으나, 영문배열에 불편함을 언급함.
– 키보드의 디자인과 타이핑 소리, 타이핑 감을 칭찬하며, 사용하는 다른 제품으로 MX MECHANICAL MINI, HHKB Professional HYBRID Type-S, Mac용 Magic Keyboard 등을 언급함.
– DELTA HUB의 팔걸이가 전체적으로 해결책이며, 이동 시 팔을 띄워야 하는 불편함을 제거함.
– 외형이 세련되고 편리하며, 캐리어에 넣어 휴대할 수 있으며, 펠트 매트 위에서 좋은 이동성을 제공한다고 소개함.
16.️️Magic Mouse 및 기타 액세서리 활용
– Apple의 Magic Mouse를 오랫동안 사용함. 마우스에서 iPhone과 같은 스와이프 제스처 가능.
– 마우스 조작이 많은 업무로 인해 팔이 아파 전통적인 마우스에서 Magic Mouse로 전환. Magic Mouse 사용에 만족하며, 더 가볍고 간편함.
– Magic Trackpad을 키보드 왼쪽에 배치하여 사용. Better Touch Tool 앱으로 스와이프 조작에 여러 작업 추가 가능.
– 키보드와 마우스를 감싸는 가성비 뛰어난 펠트 매트로 소음 및 클릭음 완화. 작은 물건들을 정리하고 깔끔하게 보관하는 유용한 메탈 트레이.
17.간편하고 정리된 홈 오피스 생활용품 소개
– 리폼하며 편한 사용이 강조되고, 매그세이프로 빠르게 충전하는 벨킨의 3-in-1 스탠드 사용.
– 마그세이프 15W 무선 충전 가능하여 아이폰 13 Pro Max는 3시간 내로 완전 충전 가능.
– 마그넷 3시간 내로 완충 가능하나, 고무 소재로 먼지가 쉽게 묻는 문제 해결 필요.
– 각종 기기 보관용 Zonkee 4-in-1 스탠드는 정리 용이하고 다양한 용도에 활용되며, 잠깐 설치되는 기기들도 수납할 수 있어 효율적.
18.사무실 홈데코 & 수납 아이디어
– IKEA의 그린 포크세트를 테이블에 놓고 싶지 않은데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YAMAZEN의 데스크 왜건에 수납.
– 간편한 책상으로 사용하기 위해 쓸다운품인 아이언랙의 초단위 인위적 데스크를 활용하며, 디자인 및 수납력이 중요하다.
– 곡선 모양의 데스크에 어울리게 수납함으로 만들고, 사진을 찍을 때 주의해야 할 부분 등에 대해 소개.
–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게 책장과 매거진을 배치하고, 가전제품 수납을 위해 코쿄의 보관함을 사용.
19.위로 써가는 편안한 공간, 미래를 위한 계획의 최적 체크포인트.
– 현재 3개의 화이트보드를 이용하며, 두 개는 다이소 제품이다.
– 일상적인 일정이나 남겨두고 싶은 것들을 적고, 뒤늦게 채워야 하는 내용을 남겨둔다.
– 마인드맵을 그리고 싶을 때 주로 사용하며, 정리가 필요한 시점에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화이트보드를 활용한다.
– 폐렬이 없으면 작업하기 힘들다고 생각하여 큰 화이트보드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며, 이사도 할 때 큰 화이트보드를 준비할 예정이다.
20. 아름다운 아이폰 아트 GRID를 벽에 걸어두는 중.
– 벽에 iPhone 4S를 걸어놓고 있는데, 전에는 책상에 두었지만 벽에 걸어둔 게 더 마음에 들어서 이제는 벽에 안정적으로 걸려 있다.
– 팬치ング 보드와 후크를 사용하여 쉽게 꺼내기 번거로운 물건들을 벽에 걸어두어 편리한 공간을 만들었다.
– 헤드폰, 콘트롤러, 마스킹 테이프 등 사용하기 편리해진 물건들을 벽에 거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아직 물건의 위치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정리하고, 꺼내기 번거로운 물건들은 벽에 걸어 편리성을 높이려 한다.
21.️2024년 디스크 투어 및 애플 제품 소개
– 2024년 버전의 데스크 투어 소개하며, 미기재 사항이나 궁금한 점을 남기는 것을 환영한다.
– 채널은 iPad 및 데스크 관련 동영상을 계속하여 게시하면서 가끔씩 iPhone 및 Apple Watch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므로 즐겨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동영상에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iPad 블로거 쇼타였습니다.
조회수 13,136회 2024. 5. 9. #데스크투어 #desktour #Best Buy
아이패드 블로거 겸 가제트계 유튜버 겸 EC 디렉터의 2024년판 데스크 투어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_ _)m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질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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