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눈이 쫙 찢어진게 넘 색시하삼. 그냥 찢어진게 아니고 전형적인 삼백안이삼. 키는 작은 편인데 볼륨감이 넘쳐나심. 미미짱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