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여자 유도 개인전 57kg급 은메달 혼성 동메달까지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귀국하자마자 동립운동가 허석 지사 할아버지 순국기적비를 찾았다고 하네요다음에는 금메달을 가지고 온다고 약속했다데 꼭 이루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