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매번 봐도 모르겠어서 재미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 보면서 룰도 어느 정도 배우고 특히 우리나라 선수들이 잘해 주니 더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