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유도 여자 78㎏ 이상급에서 동메달 따시고유도복 태극마크 가리키는 세리머니 너무 감동이였어요24년 만에 여자 유도 최중량급에서 한국에 메달을 안긴거라고 하네요~!동메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