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연장 안바울선수가 본인보다 높은 체급선수를 마지막에 이기고 선수들 다같이 뛰어와서 안는 장면은 정말감동이였어요~~동메달 정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