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동메달 딸때 얼마나 응원했는지 몰라요ㅠ안바울선수 마지막에 다시 나왔을때 ㅠㅠㅠ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저도 기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