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허미오 선수현재 전일본 고교랭킹 1위 출신이라네요! 다음 올림픽에서는 두 자매가 같이 나올거 같은데 체급도 다르고 유망주라하니 너무 기대되는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