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선수들 이코노미 앉혀놓고 협회 임원들 비지니스 타고 간거 실화냐 진짜... 배드민턴 협회만큼 유도 협회도 정신이 나갔구나. 제대로 된 스포츠 협회가 있나 의심스러울 정도다..